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의 미국 임상2상 투약 시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4-29 11: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광약품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상운동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2상에 들어갔다.

부광약품은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후보물질 JM-010의 미국 임상2상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이사 사장.
▲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이사 사장.

JM-010은 파킨슨병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레보도파를 10년 이상 복용했을 때 흔하게 발생하는 이상운동증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부광약품은 2014년 12월 부광약품 자회사인 덴마크 바이오기업 콘테라파마로부터 JM-010을 도입한 뒤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개발 및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미국 임상2상을 주도하는데 2023년에 임상시험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회사인 콘테라파마는 2020년 유럽 4개 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내 빠른 시일 안에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이상운동증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