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늘어, 주택사업에서 안정적 이익기반 유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4-28 16:1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주택사업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이 늘었다.

GS건설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10억 원 영업이익 177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늘어, 주택사업에서 안정적 이익기반 유지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GS건설은 “영업이익률이 업계 최고 수준인 8.8%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며 “코로나19로 경영상황이 악화했지만 자이 브랜드를 앞세운 건축·주택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안정적 이익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신규 수주는 대전 문화8구역 재개발사업, LG사이언스파크 DP2 사업 등 1조811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고 알렸다.

신사업부문의 폴란드 자회사 단우드는 모듈러주택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축·주택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적극적 신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수주와 경쟁력 우위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