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다이얼링크에 소상공인 대상 음식 주문배달기능 추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4-28 11:4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다이얼링크서비스에 음식 주문·배달 기능을 추가한다.

다이얼링크는 스마트폰에서 지정된 번호와 별표(*)를 입력한 뒤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가게의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이 3월 출시했다.
 
SK텔레콤, 다이얼링크에 소상공인 대상 음식 주문배달기능 추가
▲ 이용익 SK텔레콤 클라우드사업개발담당(왼쪽), 채수동 KIS정보통신 채널사업본부장이 다이얼링크 바탕의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은 전자금융서비스기업인 KIS정보통신과 소상공인 대상 다이얼링크 바탕의 음식 주문·배달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IS정보통신은 이번 협약으로 다이얼링크를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로 만들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다이얼링크 바탕의 주문·배달서비스는 기존 배달주문 애플리케이션(앱)들보다 수수료를 크게 낮추기로 했다.

예를 들어 월 배달 매출이 300만 원 수준인 식당의 점주가 다이얼링크 주문·배달 서비스를 쓰면 수수료 비용을 한 달에 최소 8만 원에서 최대 31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우선 5월부터 다이얼링크를 사용하는 강원도 원주지역 소상공인 고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그 뒤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올해 안에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용익 SK텔레콤 클라우드사업개발담당은 “다이얼링크 바탕의 음식 주문·배달서비스가 소상공인들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바탕의 고객분석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