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천안과 포항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어공장 신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4-28 11:3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생산시설을 늘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8일 자회사인 포스코SPS의 공장이 있는 충남 천안과 경북 포항에 약 229억 원을 투자해 구동모터코어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4분기 준공이 목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천안과 포항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어공장 신축
▲ 구동모터코아.

신규 공장이 준공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코어 국내 생산량은 기존 연간 66만 대에서 200만 대로 늘어난다. 

김학용 포스코SPS 대표는 “최고 기술의 구동모터코어를 공급해 전 세계 전기차시장이 빨리 성장할 수 있게 기여하는 한편 시장 선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선포한 중기 비전에서 구동모터코어사업과 관련해 2025년까지 국내외에 연간 400만 대를 공급해 글로벌시장 점유율 20% 이상, 연간 매출 7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중국과 인도 생산거점에 생산설비와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해외사업 현지화를 위해 유럽과 미국 등에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구동모터코어는 자동차와 산업용설비 등 모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으로 전기차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미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친환경차에 탑재되는 구동모터코어를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