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고려아연 목표주가 높아져, "동박사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 키워"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4-28 09:4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동박사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고려아연 목표주가 높아져, "동박사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 키워"
▲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이사 회장.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8일 고려아연 목표주가를 51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고려아연 주가는 43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고려아연은 1분기 매출 2조2010억 원, 영업이익 2700억 원을 냈다. 금속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011년 3분기 이후 최대치를 거뒀다.

이 연구원은 2분기부터 고려아연의 제련수수료가 하락해 실적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다만 금속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실적이 급격하게 감소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려아연은 기존 금속제련사업 이외에 다른 신사업에서도 성장동력을 마련해 지속해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고려아연은 202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2차전지 동박사업 생산시설에 투자하고 있다"며 "호주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4870억, 영업이익 939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4.6%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