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청와대 "이재용 사면 검토하고 있지 않고 검토할 계획도 없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27 18:0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경제5단체에서 건의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기자들을 만나 “이 부회장의 사면 건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검토한 바 없으며 현재로서는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이재용 사면 검토하고 있지 않고 검토할 계획도 없어"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앞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위기와 도전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청와대에 이 부회장 사면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날 홍남기 국무총리 권한대행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부회장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며 “경제단체를 비롯한 사면 건의내용은 관련된 곳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