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풍제약 주가 초반 급락, 최대주주의 보유지분 매각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27 10:4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풍제약 주가가 장 초반 내리고 있다.

신풍제약 최대주주가 지분 일부를 매각한 데 영향을 받았다.
  
신풍제약 주가 초반 급락, 최대주주의 보유지분 매각 영향
▲ 신풍제약 로고.

27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신풍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10.06%(9500원) 하락한 8만4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인 송암사가 보유주식 200만 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암사의 신풍제약 지분율은 26.86%에서 23.33%로 줄었다.

송암사는 주사업이 부동산매매업이지만 2016년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신풍제약 오너일가의 지분을 넘겨받으면서 신풍제약 최대주주가 됐다.

송암사의 최대주주는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72.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장 전 대표는 신풍제약을 창업한 장용택 회장의 아들이다.

신풍제약은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약물 재창출은 기존에 나와 있는 약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적응증을 규명해 신약을 개발하는 방법을 뜻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