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6일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3일보다 4.82%(800원) 상승한 1만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3.06 %(8천 원) 오른 26만9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2.23%(210원) 상승한 96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2.03%(1600원) 상승한 8만300원에, 동서 주가는 1.88%(600원) 높아진 3만25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63%(1300원) 오른 8만1300원에, 동원F&B 주가는 1.55%(3천 원) 상승한 19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1.4%(900원) 높아진 6만52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1.3%(45원) 높아진 3505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림 주가는 1.25%(40원) 높아진 3245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14%(110원) 오른 9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200원) 상승한 2만1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97%(90원) 높아진 94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0.84%(1천 원) 높아진 12만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83%(600원) 오른 7만2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78%(600원) 오른 7만7200원에, 대상 주가는 0.77%(200원) 높아진 2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 주가는 0.71%(2천 원) 상승한 28만5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4%(200원) 높아진 5만100원에, 샘표 주가는 0.37%(200원) 오른 5만3700원에 장을 닫았다.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상승한 56만3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32%(15원) 오른 469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14%(50원) 높아진 3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0.95%(250원) 하락한 2만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9%(3천 원) 밀린 32만9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84%(100원) 낮아진 1만1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선진 주가는 0.52%(100원) 떨어진 1만9050원에, 풀무원 주가는 0.28%(50원) 내린 1만7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무학 주가는 0.25%(20원) 밀린 802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4%(1천 원) 빠진 40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21%(50원) 하락한 2만42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11%(100원) 내린 9만3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