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인텔 CEO 다음주 유럽 방문, 파운드리공장 설립 논의할 듯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23 10:4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팻 겔싱어 인텔 CEO가 곧 유럽을 찾는다. 인텔이 추진하는 유럽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공장 설립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영국 로이터에 따르면 겔싱어 CEO는 다음 주 유럽을 방문해 유럽연합(EU) 및 현지 고객사 관계자들과 만난다. 구체적으로 누구를 만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텔 CEO 다음주 유럽 방문, 파운드리공장 설립 논의할 듯
▲ 팻 겔싱어 인텔 CEO.

로이터는 “인텔은 유럽에 주요 반도체공장을 건설한다고 최근 밝혔다”며 “내년 중에 건설지역을 발표할 것이다”고 전했다.

인텔은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 지금까지 주로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한 자체 반도체만을 설계하고 생산했다.

하지만 올해 선임된 겔싱어 CEO는 3월 파운드리사업 진출계획을 내놨다. 

앞으로 자체 반도체뿐 아니라 외부 반도체기업의 제품도 위탁생산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 애리조나에 200억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공장 2곳을 새로 짓기로 했다.

또 2022년 안에 미국과 유럽에 추가 공장 2곳을 더 짓겠다고 밝혔다. 다만 유럽의 어느 나라에 반도체공장을 짓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