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자, 교섭결렬 항의해 이틀째 조선소 농성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4-22 19:3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들이 조선소 안에서 이틀째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파워공 200여 명이 하청업체와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21일부터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1도크 야드에서 농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자, 교섭결렬 항의해 이틀째 조선소 농성
▲ 대우조선해양 로고.

파워공은 선체에 페인트를 칠하기 전 녹이나 불순물을 그라인드로 제거하는 일을 한다.

파워공들은 3월31일부터 △일당 2만 원 인상 △퇴직적치금 폐지 △단기계약 폐지(최소 1년 단위 계약) △법정 연차휴가 보장 △법정 공휴일 유급휴일 적용 △블랙리스트 철폐 등 6개 요구안을 하청업체에 제시했다.

대우조선해양 9개 도장업체 대표와 파워공 대표들은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