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에콰도르 공항 30년 운영권 따내, 손창완 "해외개척"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4-22 17:3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공항공사가 처음으로 해외공항의 운영권을 따냈다.

한국공항공사는 22일 에콰도르 만타공항의 30년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에콰도르 공항 30년 운영권 따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6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창완</a> "해외개척"
▲ 에콰도르 만타공항의 모습. <한국공항공사>

에콰도르 정부와는 6월 말에 최종 계약을 맺는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지법인을 설립해 만타공항을 운영하기로 했다.

여객터미널, 활주로, 계류장 등 공항의 모든 시설을 한국공항공사가 직접 관리한다. 전체 사업규모는 5400억 원 정도다.

만타는 에콰도르 최대 항구도시로 세계문화유산인 갈라파고스제도에 인접해 있다.

최근에 갈라파고스에서 만타, 미국 마이애미로 이어지는 노선이 새로 개설되는 등 앞으로 관광 및 교통부문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글로벌 공항운영사가 독점해 왔던 해외공항 운영권 시장에 대한민국이 최초로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공항운영의 전문성과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글로벌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KAI 노동조합 "공정위, 한화-KAI 기업결합 불공정 경쟁 유발로 불허해야"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력` 페르미 미국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주가 21% 상승 
메모리반도체 주가 반등 놓고 전망 엇갈려, 중국의 CXMT 지원이 변수
IBK투자 "오스코텍 목표주가 6만7천 원 제시, 제노스코 완전자회사 되면 기업가치 재..
코스맥스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조정, "해외법인 불확실성 해소하고 성장 지속"
KT 2분기 영업이익 6483억 전년 대비 36% 감소,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
하나증권 "삼성SDI, GM과 합작사 단독법인 전환으로 ESS 실적 증가할 것"
하나증권 "CJ대한통운, 3분기 택배물량 증가와 판가하락 완화로 이익 증가 전망"
KB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성과 주목, 시장 기대 넘어설 가능성 충분"
헝가리 이어 루마니아 원전도 '완전 가동중단' 위기, 폭염과 가뭄에 강물 바닥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