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22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4.8%(550원) 오른 1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91%(1500원) 상승한 8만1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62%(150원) 높아진 939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1.61%(150원) 오른 949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53%(750원) 상승한 4만9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96%(250원) 높아진 2만64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78%(500원) 상승한 6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52%(50원) 오른 972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51%(400원) 높아진 786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8%(100원) 높아진 3만5900원에, 맘스터치앤컴퍼니 주가는 0.14%(5원) 오른 35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학 주가는 0.13%(10원) 높아진 7970원에 장을 끝냈다.
동원F&B 주가는 19만4500원에, 오리온 주가는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쳐 전날과 같았다.
대상과 남양유업 주가도 전날과 같은 2만6200원, 33만3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도 전날과 같은 26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크라운제과 주가는 1.94%(300원) 하락한 1만5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81%(300원) 내린 1만6250원에, 농심 주가는 1.55%(4500원) 밀린 28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씨푸드 주가는 1.36%(65원) 떨어진 4715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97%(200원) 내린 2만3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하림 주가는 0.92%(30원) 밀린 3225원에, 동서 주가는 0.92%(300원) 빠진 3만2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0.88%(5천 원) 하락한 56만2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0.82%(600원) 내린 7만2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샘표 주가는 0.74%(400원) 빠진 5만33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2%(100원) 낮아진 1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61%(2500원) 떨어진 41만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6%(100원) 내린 1만7700원에 장을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41%(100원) 밀린 2만4250원에, 선진 주가는 0.26%(50원) 빠진 1만9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26%(200원) 하락한 7만64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11%(100원) 떨어진 9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