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미니LED 아이패드프로 잘 팔릴 듯, 사양 비해 가격 최소 인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22 10:5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의 최신 태블릿PC가 개선된 사양에도 크게 높아지지 않은 가격을 앞세워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애플 아이패드프로 5세대 12.9인치 모델은 올해 500만 대 출하돼 전체 태블릿PC시장의 3.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 미니LED 아이패드프로 잘 팔릴 듯, 사양 비해 가격 최소 인상"
▲ 애플 아이패드프로 5세대. <애플>

기존 예상치는 출하량 400만 대, 점유율 2.5%였는데 상향 조정된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신제품이 디스플레이 쪽으로 개선된 것과 비교해 가격 인상폭이 작다고 봤다.

아이패드프로 5세대는 11인치와 12.9인치 2가지로 나뉜다.

12.9인치 제품은 아이패드 제품군 최초로 미니LED 발광체(백라이트)를 탑재했다. 미니LED 발광체는 기존보다 훨씬 작은 발광 다이오드(LED)소자를 기반으로 더 나은 밝기와 명암비를 제공한다.

트렌드포스는 “미니LED 발광체는 기존 발광체보다 85달러 더 비싸다”며 “하지만 128GB모델 기준 5세대 아이패드프로 가격은 1099달러로 전작 동급 모델보다 단지 100달러 인상됐을 뿐이다”고 말했다.

트렌드포스는 “신제품의 가격 인상은 이윤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기보다는 미니LED 발광체 채택에 따라 비용이 증가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30일부터 미국 등 31개 국가에서 아이패드프로 5세대의 주문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출시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