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멕시코에서 '씽씽', 지난해 수입브랜드 1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1-27 17:2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멕시코 수입차시장에서 지난해 판매 1위를 달성했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멕시코에서 2만625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멕시코 현지에 생산시설을 두지 않은 수입 브랜드 가운데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멕시코에서 '씽씽', 지난해 수입브랜드 1위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는 2014년 5월부터 멕시코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1년치 판매량이 집계된 것은 사실상 지난해가 처음이다. 

2014년 멕시코 수입차 판매 1위였던 르노와 2위 스즈키는 지난해 각각 2만4320대와 1만291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월평균 2천 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멕시코 전체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도 9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에 월간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인 2676대를 판매해 올해도 이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기아차는 지난해 7월부터 멕시코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차는 전체 판매기간이 6개월에 불과했지만 1만102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메르세데스-벤츠와 푸조를 제치고 전체 순위 13위, 수입차 순위 5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에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생산에 나선다.

지난해 멕시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2014년보다 19% 급증한 135만여 대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기존 신흥국과 달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