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야놀자, 레스토랑 서비스 시작 앞두고 입점수수료 무료 시행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21 12:0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가플랫폼기업 야놀자가 레스토랑 관련 서비스의 시작을 앞두고 입점수수료 ‘제로’ 정책을 시행한다.

야놀자는 5월부터 전국 유명 레스토랑의 예약, 대기(웨이팅), 주문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야놀자, 레스토랑 서비스 시작 앞두고 입점수수료 무료 시행
▲ 야놀자(위쪽)와 나우버스킹 로고.

야놀자는 이번 서비스에 나우버스킹의 스마트 웨이팅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나우버스킹은 카카오톡 기반의 대기 고객 관리솔루션 ‘나우웨이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부담없이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다. 레스토랑은 통합비대면(언택트) 솔루션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모든 제휴 레스토랑은 입점수수료 없이 야놀자 회원 1500만 명에게 매장을 홍보할 수 있다. 향후 야놀자의 제휴 플랫폼에도 추가 비용 없이 연동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야놀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스토랑 서비스는 플랫폼 이용빈도가 비교적 높은 만큼 수수료 부담도 크다”며 “이런 특성을 고려해 수수료 제로 정책을 무기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슈퍼앱’으로서 야놀자가 제공하는 여가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야놀자는 2020년 11월 나우버스킹의 경영권을 나중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투자를 단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