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0일 한신공영 주가는 전날보다 6.31%(1550원) 뛴 2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우건설 주가는 7210원으로 5.1%(35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5100원으로 3.78%(550원) 각각 올랐다.
현대건설 주가는 3.34%(1600원) 상승한 4만9450원에, 한라 주가는 2.89%(160원) 오른 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태영건설 주가는 1만2900원으로 1.98%(25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8550원으로 1.6%(450원) 상승했다.
GS건설 주가는 1.1%(500원) 오른 4만6천 원에, 금호건설 주가는 0.99%(100원) 높아진 1만200원에 장을 끝냈다.
DL건설 주가는 3만5950원으로 0.84%(300원), 삼성물산 주가는 13만9500원으로 0.72%(1천 원) 높아졌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0.48%(100원) 오른 2만900원에, 동부건설 주가는 0.37%(50원) 상승한 1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DL이앤씨 주가는 13만6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