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린데차이나로부터 엔진1만5천 대 수주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4-19 11:0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에서 엔진 1만5천 대를 수주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지게차 제조회사인 린데차이나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소형 디젤 및 LPG용 G2엔진 1만5천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린데차이나로부터 엔진1만5천 대 수주
▲ 두산인프라코어 G2 엔진. <두산인프라코어>

이 엔진은 린데차이나에서 생산하는 유럽 및 북미 수출용 3.5톤 이하 지게차에 탑재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신형 G2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높이고 연료와 엔진오일 소모량을 동급 최저 수준으로 낮춘 데다 필터류 교체 주기도 1천 시간까지 늘렸다"며 "G2 엔진은 유럽과 미국의 배기규제를 모두 충족하는 친환경, 고효율 제품으로 품질, 가격 경쟁력 등에서 인정받아 낙찰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 부사장은 “까다로워지는 배기규제가 오히려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엔진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을 유치해 소형엔진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독일 키온, 이탈리아 아르보서, 중국 바올리와 YTO 드에 G2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