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경기도 판교에 초대형 업무복합시설 조성 추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4-15 18: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엣세자산운용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만들어지는 대규모 업무복합시설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엔씨소프트, 행정공제회,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경기도 판교에 초대형 업무복합시설 조성 추진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성남시와 삼평동 641번지 일원에 약 2만5726㎡(제곱미터) 규모 부지를 놓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매매대금은 8377억 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판교에 대규모 업무복합시설을 개발해 초대형 4차산업 플랫폼을 조성하고 향후 4차산업 플랫폼을 통해 첨단산업 융합과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컨소시엄은 부지 매입비용을 포함해 약 2조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2026년까지 연면적 약 33만0579㎡에 이르는 지상 14층, 지하 9층 규모의 업무복합시설을 준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업무복합시설에는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우수 스타트업 회사에는 약 992㎡ 규모의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꼽히는 판교에 스마트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초대형 랜드마크를 건립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융산업이 미래 4차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