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우원식 민주당 대표 출마 밝혀, "대선주자들 원팀으로 세우겠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4-15 15:3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우 의원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주자들을 원팀으로 우뚝 세워주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이번 전당대회부터는 친문·비문대회가 아닌 민생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원식 민주당 대표 출마 밝혀, "대선주자들 원팀으로 세우겠다"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 의원은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정책을 뒷받침하겠다 했다. 

그는 "2·4대책기조를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며 "3기 신도시, 공공 재개발을 차질없이 진행해 저렴한 내 집 마련을 돕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분양주택처럼 질 좋은 평생 주택도 대량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에 부동산대책기구를 설치해 정부 부동산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부 정책과 현장의 엇박자를 줄이겠다"면서 "당 소속 선출직 공무원의 부동산투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민생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우 의원은 "코로나19 민생 재정지원책은 선진국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며 "손실보상제 도입, 재난지원금 강화, 임대료 멈춤법 추진 등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종합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제 17대 총선 이후 서울 노원을에서 내리 4선을 했다. 제 19대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고 이후 기업의 ‘갑질횡포’ 대응 기구인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제 21대 국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