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2021-04-14 1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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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비대면 자산관리서비스인 '프라임클럽' 광고영상 조회 수가 1천만 뷰를 넘었다.
KB증권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프라임클럽 광고영상의 조회 수가 1개월 만에 1천만 뷰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 KB증권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프라임클럽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1개월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 KB증권>
프라임클럽은 구독료 월 1만 원을 내면 투자정보 및 프라이빗뱅커(PB) 컨설팅 등이 제공되는 비대면 자산관리서비스다.
이번 프라임클럽 광고영상은 밥이나 빵과 같이 끼니에 주로 먹는 음식 ‘주식’과 유가증권 ‘주식’이 동음이의어인 것을 활용해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정보서비스’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초보 개인투자자들이 검증된 투자정보와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라임클럽서비스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