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13일 한신공영 주가는 전날보다 3.23%(800원) 내린 2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GS건설 주가는 4만3700원으로 2.35%(105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만1350원으로 1.84%(400원) 각각 밀렸다.
DL건설 주가는 1.8%(650원) 낮아진 3만5500원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1.76%(500원) 빠진 2만7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6620원으로 1.34%(90원), 현대건설 주가는 4만5400원으로 0.77%(350원) 하락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72%(100원) 내린 1만3750원에, 한라 주가는 0.55%(30원) 밀린 5470원에 장을 끝냈다.
DL이앤씨 주가는 12만7천 원으로 0.39%(500원), 동부건설 주가는 1만3400원으로 0.37%(50원) 각각 낮아졌다.
반면 삼성물산 주가는 12일보다 4.63%(6천 원) 오른 13만5500원에, 금호건설 주가는 0.2%(20원) 높아진 9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태영건설 주가는 12일과 같은 1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