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우원식, '조국사태' 책임론에 "하나씩 잘라내 책임 묻는 건 부적절"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4-13 11:3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주자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사태'를 재보궐선거 참패 요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우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으로 조국사태가 지목된 것을 두고"여러 반성이 나오고 있는데 하나씩 잘라내서 책임을 묻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원식, '조국사태' 책임론에 "하나씩 잘라내 책임 묻는 건 부적절"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당의 혁신을 통해 일신하려는 충정으로 국민과 당원들이 봐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국 사태란 2019년 8월 조국 당시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이후 제기된 여러 논란을 일컫는다. 당시 야권은 조 전 장관의 행적을 두고 '내로남불'이라 비판했다.

우 의원은 강성 친문 중심의 권리당원이 당심을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을 놓고서는 "당심과 민심이 괴리됐던 적도 있다"며 "당이 늘 경계하고 민심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돌아보고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송영길, 홍영표 의원과 함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