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올해 착공물량 대폭 늘어, 실적도 향후 2~3년간 개선 예상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4-13 11:0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의 착공물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DL이앤씨의 2021년 연결기준 착공 세대수는 2만9천 세대로 2020년보다 48% 늘어날 것"이라며 "착공물량 증가는 2~3년 동안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DL이앤씨 올해 착공물량 대폭 늘어, 실적도 향후 2~3년간 개선 예상
▲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DL이앤씨는 별도기준으로 지난해보다 38% 늘어난 2만2천 세대, DL이앤씨가 63.9% 지분을 지닌 DL건설은 7천 세대를 착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DL이앤씨가 수도권의 대형 단지, 자회사 DL건설은 지방의 중소형 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따른 시너지도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1분기 러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477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보이며 연간 플랜트 수주 목표의 32%를 달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DL이앤씨의 2021년 매출은 7조7594억 원, 영업이익은 868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8%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20년 4분기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비주거시설의 매각매출 6천억 원이 인식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