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상승, 예멘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공격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4-13 08:3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예멘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을 공격하면서 공급차질 우려와 영국의 봉쇄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이 나왔다.
 
국제유가 약간 상승, 예멘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공격
▲ 12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1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4%(0.38달러) 오른 59.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52%(0.33달러) 상승한 63.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예멘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공사 아람코 정유시설을 표적으로 드론공격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예멘 후티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공격이 보도되며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위험성)이 부각된 영향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영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라 봉쇄조치를 완화한 점도 유가 수요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은 이날부터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완화해 상점, 미용실, 체육관, 식당 등의 영업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인구의 절반 수준까지 올라오고 신규 확진자 수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며 "영국의 봉쇄조치가 완화하기 시작해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