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2일 남양유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71%(2만2천 원) 급등한 35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5.49%(900원) 뛴 1만73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4.75%(750원)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18%(400원) 상승한 1만8750원에, 빙그레 주가는 2.08%(1300원) 오른 6만3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64%(150원) 높아진 9300원에, 무학 주가는 1.56%(120원) 상승한 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53%(250원) 오른 1만66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04%(100원) 높아진 9670원에 장을 종료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97%(700원) 높아진 7만2500원에, 동서 주가는 0.95%(300원) 오른 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84%(300원) 상승한 3만62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78%(40원) 높아진 519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0.76%(200원) 오른 2만66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7%(4천 원) 높아진 57만5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64%(500원) 오른 7만81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58%(1500원) 상승한 25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27%(200원) 높아진 7만41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27%(200원) 오른 7만3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22%(200원) 오른 9만200원에, 샘표 주가는 0.19%(100원) 상승한 5만3900원에 장을 닫았다.
농심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29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크라운제과 주가는 4.81%(750원) 하락한 1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4.52%(440원) 밀린 929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17%(80원) 내린 361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7%(300원) 떨어진 2만3350원에, 풀무원 주가는 1.1%(200원) 밀린 1만8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83%(3500원) 내린 41만6500원에, 동원F&B 주가는 0.77%(1500원) 빠진 19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0.48%(15원) 하락한 3095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6%(50원) 내린 1만7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오리온 주가는 0.39%(500원) 빠진 12만75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31%(150원) 낮아진 4만86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19%(50원) 내린 2만6500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