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과기부 4월 엔지니어상에 LG전자 김영종, 세탁기 소음 저감기술 인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12 13:5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한 기술자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김영종 LG전자 연구위원과 이은석 LJEnS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기부 4월 엔지니어상에 LG전자 김영종, 세탁기 소음 저감기술 인정
▲ 김영종 LG전자 연구위원(왼쪽)과 이은석 LJEnS 대표이사.

김영종 연구위원은 대기업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탑로더 세탁기의 세탁 구동부 진동을 40% 이상 줄이고 용량을 최대 25%까지 늘리는 등 크기는 유지하면서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탑로더 세탁기는 세탁물을 위로 집어넣는 형태의 제품을 말한다.

중소기업부문 수상자인 이은석 대표는 물을 안개화해 도포함으로써 비산먼지를 제거하면서 배출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분진으로 대기오염과 폐수 문제를 최소화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됐다.

과기정통부는 매달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 1명씩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