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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주가 상승 예상, "동남아 전력인프라 투자 늘어 수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12 0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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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br /> <br /> 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전선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S전선아시아 주가 상승 예상, &quot;동남아 전력인프라 투자 늘어 수혜&quot;" height="201"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12082038_175421.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LS전선아시아 목표주가 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br /> 직전 거래일인 9일 LS전선아시아 주가는 8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br />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에서 해상 풍력발전이 확대됨에 따라 베트남 해저케이블시장에 진출하고 있다.<br /> <br /> 캄보디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사회간접망(SOC) 투자 확대 및 산업화로 초고압선, 광케이블, 통신선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br /> 박 연구원은 &ldquo;동남아시아에서 초고압선, 통신선 등 전력 송배전 관련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전선 수요가 많다&rdquo;며 &ldquo;LS전선아시아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이다&rdquo;고 바라봤다.<br /> <br /> LS전선아시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60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0.3%, 영업이익은 1248.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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