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법정관리인에 정용원 선임될 듯, 현재 기획관리본부장 전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4-09 18:3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 법정관리인으로 정용원 기획관리본부장 전무가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정용원 쌍용차 전무를 법정관리인에 내정하고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에 의견조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 법정관리인에 정용원 선임될 듯, 현재 기획관리본부장 전무
▲ 쌍용자동차 기업로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서는 원칙적으로 경영자 관리인(DIP) 제도가 적용돼 대표이사가 법정관리인을 맡게 되지만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사장은 7일 사퇴했다.

쌍용차는 “아직까지 서울회생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지 않아 법정관리인과 관련해 정식 통보받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회생법원은 다음주 쌍용차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