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노총 한국노총, '일반해고'에 반발 실력행사 나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1-24 11:4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노총 한국노총, '일반해고'에 반발 실력행사 나서  
▲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민주노총 조직원들이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 결의대회'에 참여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의 강행에 반발해 총파업을 벌인다.

민주노총이 25일 정오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23일 비상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양대 행정지침 발표를 규탄하고 총파업 지침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지역본부별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이 끝날 때까지 매일 집회를 열도록 지침을 내렸다.

민주노총은 29일 또는 30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행정지침 발표는 일방적인 행정독재이자 상시적 쉬운 해고와 취업규칙 개악을 노린 노동 ‘재앙’”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이에 앞서 23일 서울광장에서 5천명이 참가한 총파업 선포대회를 열었다.

한국노총은 25일 조합대표자 회의 및 시도지역본부 의장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노총은 29일 서울역에서 ‘2대 지침 폐기와 노동시장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단위노조 대표자 및 상근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