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건설, 케이블카 대관람차 조성사업 계약 3건 1250억 규모 맺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4-09 16:3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건설이 관광인프라사업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잇달아 맺었다.

DL건설은 8일 경상북도 영덕에서 2건, 경기도 강화군에서 1건 등 3건에 걸쳐 모두 125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DL건설, 케이블카 대관람차 조성사업 계약 3건 1250억 규모 맺어
▲ 조남창 DL건설 대표이사 사장.

협약에 따라 경북 영덕군 해상케이블카와 대관람차 조성, 강화도 석모도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DL건설은 영덕해상케이블카와 협약을 맺고 경상북도 영덕군 해파랑공원에서 삼사해상공원을 잇는 사업비 350억 원, 길이 1.4km 해상케이블카를 짓는다.

해파랑공원에 높이 140m, 직경 120m 규모의 대관람차 ‘영덕아이'도 건설한다. 국내 최대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크기다. 400억 원이 투입된다.

DL건설은 강화석모케이블카와 강화 석모도 해상케이블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석모케이블카사업은 500억 원을 투입해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와 삼산면 석포리를 잇는 1.8km 길이의 해상케이블카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사업개발, 사업관리, 시공까지 관광 인프라 개발사업 분야에서 노하우와 수행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케이블카사업뿐만 아니라 대관람차,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관광인프라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