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한은행, 성과 우수자 임금피크제 대상에서 제외

우성훈 기자 ibizpost@businesspost.co.kr 2016-01-22 20:2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직원을 임금피크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성과주의 정착에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은 22일 올해 차등형 임금피크제 대상자 가운데 35%가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지 않고 정년까지 근무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성과 우수자 임금피크제 대상에서 제외  
▲ 조용병 신한은행장.
신한은행의 올해 임금피크제 대상자는 모두 160명인데 이 가운데 50명이 성과를 인정받아 임금피크제 적용대상이 되지 않은 것이다.

‘차등형 임금피크제’란 임금피크 진입 연령을 따로 정하지 않고 역량·직무경험·성과 등에 따라 임금피크 적용 시기를 차등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신한은행에서 성과 우수자는 임금피크제 적용없이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일까지 2016년 임금피크제 대상자와 부지점장급 이상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 받았다. 임금피크제 대상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노사는 지난해 9월 차등형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면서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 직원이 희망퇴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희망퇴직자는 근속연수에 따라 24~37개월치 임금을 위로금으로 받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인사철학은 역량과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나이·학력·출신· 성별 등 조건과 관계없이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