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세청,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152만 명 부가세 납부 미뤄줘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4-08 19:5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세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납세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부가가치세 예정고지를 연기한다.

국세청은 8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의 납세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를 직권으로 제외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152만 명 부가세 납부 미뤄줘
▲ 국세청 로고.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152만여 명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집합 금지·영업 제한업종 개인사업자 33만명과 영세 자영업자 119만명 등 모두 152만여 명이 해당된다.

영세 자영업자는 도·소매업 6억 원, 제조업·음식점업·숙박업 3억 원, 서비스업 1억5000만 원 이하 등 연매출액이 외부 세무조정 기준치 미만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다만 부동산 임대업·전문직은 부가세 예정 고지 직권제외 대상에서 제외됐다. 1천만 원 이상 고액의 부가세가 고지된 자영업자도 포함되지 않았다.

예정 고지 제외 여부는 홈택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정지원'이라고 표시되면 올해 1~6월 실적을 7월 26일 한 번에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