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카지노 5월 개장, 김기병 "성공에 올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4-08 15: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연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도가 LT카지노업 영업장소 및 면적 변경을 허가함에 따라 롯데호텔제주 내 LT카지노를 5월 제주드림타워로 확장해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카지노 5월 개장, 김기병 "성공에 올인"
▲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롯데관광개발>

이와 함께 롯데관광개발은 LT카지노 명의를 ‘드림타워 카지노’로 바꾸기 위해 카지노업 변경허가 신청을 제출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카지노 기구 검사에 이어 영상처리기기 승인까지 보통 한 달 이상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5월이면 카지노의 전면 재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드림타워 카지노에 게임 테이블 148개, 슬롯머신 190대, 전자 테이블 게임 71대를 운영한다. 카지노 면적은 기존 LT 카지노 규모보다 5배가량 크다.

롯데관광개발은 도심지에 있는 복합리조트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만큼 접근성 면에서 여러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우선 한동안 중단됐던 호텔 및 카지노부문의 신규채용절차도 재가동한다. 제주드림타워 카지노는 정상 가동을 위해 약 1천 명에 가까운 인원이 필요하다.

또 제주발전기부금 120억 원을 마련해 지역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한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회장은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본사까지 제주로 이전한 만큼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성공에 올인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 관광산업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