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보안전문기업 SSR과 보안 취약점 자동조치기능 개발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08 11:2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보안전문기업 SSR과 손잡고 서버와 통신장비 등의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 조치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신한은행은 SSR과 보안 취약점 자동조치기능 공동연구 및 보안조치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보안전문기업 SSR과 보안 취약점 자동조치기능 개발 추진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보안 취약점은 서버, 통신, 보안장비, 데이터베이스 등 IT인프라 시스템의 허점으로 저장된 정보가 변조되거나 유출될 수 있는 약점을 의미한다.

신한은행은 SSR의 보안진단 솔루션을 적용해 신한은행 IT인프라에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 곧바로 조치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기로 했다.

자동조치 기능을 활용하면 IT인프라 보안성과 안정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다.

고필주 SSR 대표는 "신한은행에 SSR의 기술 및 개발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SR의 기술 적용을 통해 보안 진단업무에서 혁신을 이뤄내겠다"며 "보안기술 선진화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