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사업 중심으로 매출증가 본격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04-08 07:3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상반기부터 주택사업 중심으로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사업 중심으로 매출증가 본격화"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7700원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7일 대우건설 주가는 6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은 1분기에 주택 약 4천 세대를 분양한 것으로 파악된다. 애초 1분기 분양 계획 세대 수가 5천 세대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약 1천 세대가 4월 분양으로 이월됐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올해 2~3분기에 약 2만 세대의 주택 분양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택시장 업황을 고려하면 올해 대우건설은 주택 분양목표(3만5천 세대)를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년 연속으로 연간 3만5천 세대의 주택을 분양한다는 것은 앞으로 2~3년 동안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우건설이 진행하는 자체분양사업은 하반기에 부산범일, 양주역세권, 수원망포 등 4100세대가량이다.

윤 연구원은 “국내 주택사업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 매출 증가가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상반기에 분양한 1만4천 세대의 매출이 하반기에 본격화하면서 주택사업의 매출 증가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건설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354억 원, 영업이익 161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3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