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통주 혼조, 엔에스쇼핑 13%가까이 급등 신세계 호텔신라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4-07 15:5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통기업 주가가 혼조했다.

7일 엔에스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2.99%(1500원) 급등한 1만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주 혼조, 엔에스쇼핑 13%가까이 급등 신세계 호텔신라 하락
▲ 엔에스쇼핑 로고.

엔에스쇼핑의 주가 상승은 양재동 부지 개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림그룹은 2016년 계열사인 엔에스쇼핑의 100% 자회사 엔바이콘을 통해 양재동 부지를 4525억 원에 인수했다.

정부는 2015년부터 화물터미널 부지 일대에 양재 도시첨단 물류단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서울시와 하림그룹의 뜻이 맞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장 보궐선거 뒤에는 양재 도시첨단 물류단지 설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GS홈쇼핑 주가는 0.07%(100원) 높아진 15만1200원에, GS리테일 주가는 0.40%(150원) 상승한 3만7500원에, BGF리테일 주가는 0.31%(500원) 오른 16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광주신세계 주가는 1.47%(2500원) 상승한 17만3천 원에, 이마트 주가는 0.29%(500원) 오른 1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신세계 주가는 1.90%(5500원) 하락한 28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호텔신라 주가는 1.27%(1100원) 떨어진 8만56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46%(400원) 낮아진 8만5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0.33%(300원) 내린 8만9800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0.25%(200원) 밀린 7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