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사와 특허침해소송을 로열티 지급으로 합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4-07 12:0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회사와 진행하는 특허침해소송에서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합의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7일 “미국 반도체회사 넷리스트와의 메모리반도체 특허침해소송에서 상호특허협력(크로스 라이선스) 방식으로 합의했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방식의 합의점을 찾아낸 것이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사와 특허침해소송을 로열티 지급으로 합의
▲ SK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가 넷리스트와 소송을 진행하던 미국 및 해외 특허들의 사용 권한을 보유하는 대신 넷리스트에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

넷리스트는 미국 텍사스 서부지방법원과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 SK하이닉스를 상대로 낸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넷리스트는 미국 나스닥 상장회사로 LG반도체 출신인 홍춘기 대표가 2000년 설립했다.

2016년부터 미국과 중국, 독일 등에서 SK하이닉스를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벌여왔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에서는 SK하이닉스가 최종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중국과 독일에서 진행된 특허침해소송에서도 SK하이닉스가 승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