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천억으로 증권가 평균 예상치 웃돌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07 08:5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9조를 넘어서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조 원, 영업이익 9조3천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천억으로 증권가 평균 예상치 웃돌아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44.2%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잠정실적이기 때문에 향후 변동될 수 있고 부문별 실적도 발표되지 않는다.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부문에서 부진한 실적을 낸 반면 스마트폰사업에서 양호한 실적을 봤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반도체부문은 미국 텍사스 반도체공장의 정전사태에 따른 악영향과 제한적 수준의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라 부진한 수익성을 나타냈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스마트폰부문은 갤럭시S21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이 모두 양호해 직전 분기보다 영업이익이 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종합한 국내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1분기 매출 평균 추정치는 61조 원, 영업이익 평균 추정치는 8조9천억 원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