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정재훈 "수력사업 적극 전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4-06 18:1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삼랑진양수발전소의 30년 이상 된 노후설비를 고효율 최첨단의 발전설비로 전면개조했다. 

한수원은 6일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정재훈 "수력사업 적극 전개"
▲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한국수력원자력>

이날 준공식에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박일호 밀양시장 등을 포함해 현대화사업 참여업체 대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청평양수발전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건설된 양수발전소다. 1985년 준공된 뒤 설계수명 30년을 넘기게 되면서 2018년 9월부터 현대화사업에 들어갔다.

한수원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양수기동장치를 디지털화했고 설비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센서를 대거 도입했으며 물을 끌어올리거나 떨어뜨리는 수차의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이번 현대화사업으로 수명이 30년 연장됐고 발전효율도 기존 79.05%에서 85.01%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00억 원의 추가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은 노후 수력발전소와 양수발전소의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삼랑진양수발전소의 성공적 현대화사업을 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수력 및 양수발전소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해외수력사업을 적극 전개해 세계적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