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대통령경호처 "직원의 신도시 땅투기 의혹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06 17:3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통령경호처가 경호처 직원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대통령경호처는 6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경호처는 소속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의혹과 관련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할 방침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대통령경호처 "직원의 신도시 땅투기 의혹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
▲ 청와대.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후 3시10분경 청와대 경호처와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경호처 직원 A씨와 A씨 친형의 자택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2017년 9월 LH에서 일하는 친형의 부인과 광명 3기 신도시 지역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호처는 당시 정부 합동조사단에 A씨에 관한 수사를 의뢰하고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A씨 등이 택지개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땅을 매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투기 근절대책으로 수사당국의 수사가 시작된 이래 청와대 직원이 수사를 받은 일을 이번이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