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계열분리 LGMMA 기타비상무이사에 노진서, 현 LG전자 부사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06 12:0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에서 분리되는 계열사 LGMMA의 기타비상무이사에 LG전자 임원이 올랐다.

LGMMA는 3월19일 노진서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산하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열분리 LGMMA 기타비상무이사에 노진서, 현 LG전자 부사장
▲ 노진서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산하 부사장.

기타비상무이사는 기업의 상시적 업무(상무)에 종사하지 않지만 이사회 제출의안을 심의함으로써 경영에 참여한다. 

노진서 부사장은 1968년 9월 태어나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1993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뒤 2014년 LG전자 경영전략담당 상무에 올랐다. 2016년 LG로 이동해 시너지팀 임원으로 일했다. 2018년 전무로 승진하며 기획팀장을 맡았다.

2018년 말 LG전자로 복귀해 로봇사업센터장에 올랐고 2021년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로봇솔루션 중심의 사업기반을 조성해 로봇사업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이미지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현재 LG하우시스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LGMMA는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등 여러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LG는 5월1일 LG상사, LG하우시스, LGMMA, 실리콘웍스 등 계열사를 분할해 새 지주회사 LX홀딩스를 설립한다. 구본준 LG 고문이 LX홀딩스 대표를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