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무역협회장 구자열, 현장 자문위원들 만나 "수출회복에 힘써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4-05 18:2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자열 LS그룹 회장 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전문위원들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다.

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협회 현장 자문위원 14명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 활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협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6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열</a>, 현장 자문위원들 만나 "수출회복에 힘써야"
구자열 LS그룹 회장 겸 한국무역협회 회장.

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세계경제는 디지털시대로 전환과 산업의 가치사슬 변화가 빨라지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기술혁신과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하려면 수출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곳곳의 무역 현장에서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수출부문 경험과 해외 마케팅 경험을 살려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활력 회복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무역협회 무역현장 자문위원은 수출 현장에서 30여 년 동안 일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전국에서 모두 무역현장 자문위원 70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에 해외바이어 발굴, 해외 마케팅, 수출입 실무, 경영·리스크 관리 등 부문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2020년 무역현장 자문위원이 직접 방문과 화상상담을 포함해 만난 수출기업은 모두 1만5천여 곳에 이른다. 이 가운데 기업 1천여 곳은 수출경험이 없거나 수출 초기 단계인 중소기업이었다.

무역협회 무역현장 자문위원의 도움으로 첫 수출에 성공한 기업은 2018년 436곳, 2019년 458곳, 2020년 462곳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