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경제 반등흐름 다행, 일자리 회복과 서민경제 살리기 최우선"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05 18:0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경제에 반등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이런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일자리 회복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역접을 두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수보회의) 모두발언에서 “경제반등의 흐름이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국민과 기업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정부는 경제반등의 추세를 힘있게 이어가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경제 반등흐름 다행, 일자리 회복과 서민경제 살리기 최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특히 일자리 회복을 최우선순위로 두며 서민경제를 살리고 어려운 계층에 힘이 되는 포용적 회복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생산과 수출에서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짚었다.

문 대통령은 “2월 산업생산은 8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이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은 물론 어려웠던 서비스업 생산도 증가세를 보였다”며 “수출 역시 3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증가했고 품목별로도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14개 품목이 증가해 코로나19 어려움을 떨쳐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1위 조선 강국의 위상을 압도적으로 되찾은 것은 물론 혁신벤처와 신산업이 경제반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면서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매우 큰 성과”라고 바라봤다.

기업들과의 소통과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각 정부부처는 산업현장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노력과 함께 기업활동 지원과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