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손오공 상한가 디피씨 초록뱀 5%대 상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05 18:0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들의 주가가 엇갈렸다. 

5일 하이브(옛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6%(5천 원) 오른 24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손오공 상한가 디피씨 초록뱀 5%대 상승
▲ 하이브 로고.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5%(700원) 상승한 4만6천 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33%(20원) 높아진 60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4%(120원) 떨어진 3830원에 장을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50원) 하락한 3만455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7%(50원) 낮아진 2만9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손오공 주가는 30%(810원) 급등한 351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상한가를 쳤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디피씨 주가는 5.97%(800원) 뛴 1만4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5.45%(125원) 상승한 2420원에 장을 닫았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3.15%(4천 원) 오른 1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61%(160원) 상승한 6280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0.9%(150원) 높아진 1만6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반면 CJENM 주가는 0.5%(700원) 떨어진 14만300원에 장을 끝냈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4.35%(550원) 상승한 1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4%(50원) 높아진 1만25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5%(500원) 하락한 9만9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0.2%(100원) 낮아진 5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2만72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