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에 타이어 공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4-05 12:1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NIO)의 주요 모델인 전기차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ES6와 전기차 쿠페형SUV EC6에 ‘벤투스 S1 에보2 SUV’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에 타이어 공급
▲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의 'ES6'.

니오는 중국 전기차업체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약 4만3천 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2019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S6은 니오의 주력모델로 최고출력 544마력,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 4.7초의 성능을 갖췄다. EC6은 제로백이 4.5초로 ES6보다 빠르다.

ES6와 EC6에 탑재되는 ‘벤투스 S1 에보2 SUV’는 전기차에 특화해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높인 제품으로 특히 소음을 최소화해 고속 주행에서도 정숙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E에 2022/20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공급하고 포르쉐 최초의 고성능 전기스포츠카 모델 타이칸(Taycan)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전기차 타이어시장에서 위상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니오와 파트너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시장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자동차시장의 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전기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