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포스코 주가 초반 강세, 1분기 영업이익 1조 회복 유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05 09:4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포스코가 올해 1분기에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1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포스코 주가 초반 강세, 1분기 영업이익 1조 회복 유력
▲ 포스코 로고.

5일 오전 9시33분 기준 포스코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4%(1만 원) 상승한 32만8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49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1분기보다 112% 늘어나는 것이다.

SK증권(1조2463억 원), NH투자증권(1조3630억 원) 등도 포스코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포스코가 1조원 대 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는 것은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로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산업은 미국 열연 가격이 1500달러, 유럽 열연 가격이 1천 달러에 육박하는 등 초 인플레이션 구간에 들어섰다”며 “포스코는 우호적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업황 개선에 따라 포스코의 실적 예상치 상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