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부사장으로 장세영 영입, 삼성전자에서 30대에 임원 올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04-04 16:0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이 삼성전자에서 임원을 지낸 40대의 여성 재료·소재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이 4월 초 장세영 전 삼성전자 상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한화솔루션 부사장으로 장세영 영입, 삼성전자에서 30대에 임원 올라
▲ 장세영 한화솔루션 NXMD실장 부사장.
 
장 부사장은 한화솔루션에 새로 만들어진 NXMD(Next Generation Materials & Devices) 실장을 맡는다. 차세대 전자재료와 부품분야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이다.

한화솔루션의 케미칼사업부문에 시너지를 내겠다는 취지다.

장 부사장은 1974년 태어나 경기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재료공학으로 학사와 석박사를 마친 재료·소재분야의 전문가다.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소속으로 갤럭시 시리즈의 배터리 개발을 맡았다. 2013년 삼성전자에서 30대 여성 임원으로 발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