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 불발, "지분매각 계속 추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02 18:3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이 불발됐다. 

왕산레저개발은 해양레저시설인 왕산마리나의 운영사로 대한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 불발, "지분매각 계속 추진"
▲ 대한항공 로고.

대한항공은 2일 왕산레저개발 지분 매각과 관련해 “2020년 11월30일 칸서스자산운용, 미래에셋대우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매각 협의를 진행했지만 본계약 체결 합의에 이르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종료를 통보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0년 2월6일 한진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송현동 부지 매각은 대한항공과 서울시가 합의에 이르러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왕산레저개발의 지분 매각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