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긍정평가 32%로 취임 뒤 최저, 호남에서만 긍정 우세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4-02 12:0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긍정평가 32%로 취임 뒤 최저, 호남에서만 긍정 우세
▲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관한 긍정평가가 32%로 낮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4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32%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취임 뒤 최저치를 보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린 58%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9%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지만 그 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대부분 연령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40대에서만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1%로 가장 많았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부동산 정책'(5%),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 '전반적으로 잘한다', '복지 확대'(이상 4%)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40%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7%), ‘전반적으로 부족하다’(6%),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4%)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재보궐선거 뒤 공개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일 이내에 이뤄진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시각까지 공표할 수 없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3월30일과 1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3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천 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