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티맵모빌리티 우버코리아 합작사 우티 출범, CEO에 톰 화이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4-01 17:1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자회사 티맵모빌리티와 우버코리아의 합작회사가 공식 출범했다.

우버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와 합작회사 우티가 공식 출범하고 통 화이트 우버코리아 총괄이 우티 최고경영자(CEO)에 내정됐다고 1일 밝혔다.
 
티맵모빌리티 우버코리아 합작사 우티 출범, CEO에 톰 화이트
▲ SK텔레콤과 우버 로고.

톰 화이트 내정자는 2015년 우버에 입사해 호주, 베트남, 일본, 한국 등에서 사업을 맡았다.

톰 화이트 내정자는 “새로운 합작회사로 한국 모빌리티시장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버의 탁월한 기술력과 글로벌 전문성이 티맵모빌리티의 뛰어난 맵핑 서비스로 구성한 네트워크와 결합한다면 우티는 한국에서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와 혁신을 승객과 기사 모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우티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그룹 출신의 오명훈 총괄이 맡는다.

오명훈 최고재무책임자는 2001년 SK그룹에 입사해 SK텔레콤과 지주회사 SK 등에서 기업홍보와 글로벌 인수합병(M&A)분야에서 일한 재무 전문가다.

우티는 2021년 중순 우버택시와 티맵택시를 통합한 새로운 택시 서비스와 브랜드를 내놓을 계획을 세워뒀다.

이용자들은 통합서비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과 동일하게 우버와 티맵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